전체 글77 일본 서브컬처의 약진,그리고 앞으로 한국 극장가에 관한 생각 대차게 망한 한국영화와 극장가오랜만에 키보드를 잡습니다. 그간 ai동영상공부도 좀 하고 어쩌고 하다 보니 블로그는 조금 멀리한 게 사실이네요.쉬면서 극장도여러번 다녀오고 ai공부도 하고.. 그럭저럭 보내고 있었네요.최근 극장가에는 꽤나 큰 변화가 일고 있었습니다. 바로 '일본 애니메이션'이 흥행의 주역으로 자리 잡은 것인데요.아무래도 그 포문을 연 작품은 '귀멸의 칼날:무한성편'일 겁니다.25년 8월 22일 개봉한 이 작품은 아직도 극장에 걸려 있으며 현재 551만 명이라는 경이적인 스코어를 기록하고 있습니다.실상 극장 앱을 이용해 예매페이지를 들어가 보면 각 극장에서 하루에 3~4회 정도 틀어주는 게 다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상영을 하는 것을 보면 이걸 어떻게 바라봐야 하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2025. 10. 27. 스포일러 가득한 '귀멸의 칼날 극장판 무한성편' 후기 스포일러 가득한 애니 감상문드디어 개봉! '귀멸의 칼날:무한성편'자 드디어 우리나라에도 개봉되었습니다.귀멸의 칼날 두 번째 극장판이자 최종장 3부작 중 첫 번째 작품인'무한성편'이 전국 극장의 스크린에 걸렸습니다.그동안 죽을 쑤고 있던 극장가에 어쩌면 폭풍의 핵이 될수도 있는 작품인데요. 그 흥행속도가 놀랍습니다.8월 27일 현재 우리나라 극장 흥행순위를 보자면 1위 좀비딸(약 503만5천 명)2위 F1더 무비(약 452만6천명)3위 야당(약 340만 명)4위 미션 임파서블:파이널 레코닝(약 340만 명, 야당과 근소한 차이로 4위..)5위 미키 17(약 3백만 명)입니다. 그런데 지금 '귀멸의 칼날:무한성편'은 8월 22일 개봉해서 고작 7일 만에 220만 명을 돌파, 어마어마한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습.. 2025. 8. 29. F1 더 무비-우리가 '극장'에 가는 이유. 뒤늦은 영화 감상, 'F1 더 무비'브래드 피트 주연의 영화 F1을 관람하고 왔습니다.사실 개봉하기 전부터 보고싶던 영화였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계속 미루다가 롯데시네마 무료 관람권의 기한이 이번 달 말일로 다가오는 바람에 어쩌다 보니 쫓기듯 봤네요.이번에는 주로 가는 극장이 아닌 다른 곳에서 보고 싶어서 특별상영관을 찾아봤는데요. 개봉한지가 좀 지나서인지 원하던 월드타워의 슈퍼플렉스관은 상영시간이 잘 맞지 않아서 포기했고 눈을 돌린 곳이'광음 시네마'였습니다.저도 나이가 먹어 그런지 너무 거리가 먼 곳은 귀차니즘이 강하게 작용해 예매를 상당히 망설이다가 홍대점에도 광음시네마가 있길래 그쪽으로 예매를 했습니다. 광음시네마 후기는 좀 뒤로 미루고 우선은 영화 후기를 풀어볼게요.전투기 대신 차가 미친듯 내달리.. 2025. 7. 29. 스포일러 가득한 영화 이야기-판타스틱4:새로운 출발 *본 글에는 판타스틱 4에 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다시 돌아온 히어로-판타스틱4드디어 MCU 페이즈 6을 여는 새로운 영화,'판타스틱4:새로운 시작'이 개봉되었습니다.본 작품은 페이즈6을 여는 영화임과 동시에 새롭게 리부트 된 '판타스틱 4'팀을 소개하며 우주적 존재인'갤럭투스'의 정식 데뷔작이자 내년에 개봉할 '어벤져스:둠스데이'와 직결되는 작품이므로 MCU입장에선 상당히 중요한 영화입니다.솔직히 말해서 마블의 작품에 관심도가 전반적으로 떨어진 지금 이 작품이 새로운 페이즈를 여는 영화인걸 아는 사람도 그리 많지 않을 것이라 생각되며 더구나 이전에 완전히 폭망 한 히어로의 리부트이며 시간적 배경이 상당히 애매해 보인다는 점에서 '판타스틱 4'라는 히어로팀에 관한 기본적인 상식이 없다면 기존 .. 2025. 7. 25. 쿠팡 중국 업체 조심! 뭐가 이렇게 싸? 의심스럽지만 구미가 당기는 물건발견몇 달 전 일입니다. 아무 생각 없이 폰으로 쿠팡을 검색하고 있었는데요. 제가 가끔 보는 카테고리에 이상한 제품이 있었습니다.블루투스 이어폰이었는데 가격이...천원이었어요,0이 하나 빠졌나 다시 봐도 분명히 천 원이었습니다. 컬러는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였고 중국업체에서 발송하는 제품이었어요.그러다 보니 도착하는 날짜도 대략 일주일 정도 후로 잡혀있었지요. 저는 한번 쓰고 버려도 아까울 게 없다고 생각해서 두 개를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기다리던 배송일이 되었는데....도착하기로 한 날짜에 쿠팡에서 한 통의 문자가 옵니다.'수량확보에 차질이 생겨 며칠 지연될 것으로 보이며 정확한 일정은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뭐 이런 내용의 문자였습니다.사실 딱히 필.. 2025. 7. 16. 스포일러 가득한 영화 감상문-슈퍼맨 돌아온 원조 히어로, 슈퍼맨새로이 개편되는 DC의 첫 실사영화인 '슈퍼맨'이 드디어 개봉했습니다.DC야말로 히어로 맛집인데 마블이 잘 나갈 때 계속되는 헛발질로 연이은 고배를 마셔야 했던 DC가 '가오갤'시리즈의 감독 '제임스 건'이 총책임자로 앉은 뒤 극장에서 개봉하는 첫 실사영화로 '슈퍼맨'을 선택한 것은 어쩌면 당연한 선택이었을지도 모릅니다.그만큼 슈퍼맨은 히어로를 논할 때 절대 빠지지 않는, 히어로의 대명사 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새롭게 출발하는 DC의 선발대로 나서기엔 충분한 캐릭터죠. 그 간단한 감상문입니다.(지금부터 풀어놓는 감상문에는 중간중간 스포일러가 있습니다)기원의 삭제, 현명한 판단이었나?흔히 히어로영화라고 하면 초반에 자연스럽게 나오는 내용이 '히어로가 되기까지의 빌드업'에 관한 내용.. 2025. 7. 14. 반환점을 넘은 드라마 '굿보이' 그 중간 감상문 액션스타 탄생? 박보검의 시원한 액션-굿보이요즘 제가 재미있게 즐기는 드라마 중 한편이 바로 이 '굿보이'입니다.이 드라마를 알게 된 것은 출연진들이 홍보를 하러 타 예능에 등장해서 인데요. 본방사수는 못하고 있지만 ott로 방송 다음날 챙겨보고 있습니다.액션이 많은 드라마인데 선하고 착한 남자친구 재질의 대표주자인 박보검이 주연이라고 해서 조금은 의심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감상했습니다만 액션 하나는 정말 잘 뽑았네요. 이로서 박보검은 액션까지 가능한 만능배우가 된 것 같습니다.사실 전 복싱은 잘 몰라서 박보검의 액션과 복싱을 접목한 또다른 액션작품인 '범죄도시'를 좀 비교해 보았는데요. 사실 박보검의 액션에는 복싱의 색이 강하게 묻어있지는 않는 것처럼 보입니다. 복싱이라기보다는 종합 격투기 쪽이 더 어울.. 2025. 7. 4. 뒤숭숭한 일본-'내가 본 미래',실현될까? 내가 본 미래, 동일본 대지진최근 유튜브 등을 통해서 계속 언급되고 있는 큰 이슈가 있는데요. 일본의 대지진이 일어날 가능성에 대해서입니다.일본이야 늘 지진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무슨 이슈냐 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지금 일본을 바라보는 시각은 조금 다른 게 사실입니다.아무래도 그 트리거가 된 것이 바로 '내가 본 미래'라는 만화책일 텐데요. 본 작품에서 언급된 대재앙이 25년 7월 5일에 일어난다는 내용 때문입니다.작가 타츠키 료가 1999년 7월(이것도 세계가 멸망한다는 예언 속의 시기네요)에 발행한 이 작품은 작가 본인이 꾼 예지몽을 바탕으로 미래에 일어날 12가지 사건들을 그린 작품인데요. 그중 몇 가지 사건들은 1999년 이전사건들이라 논할 여지가 없을 거 같지만 문제는 2011년.. 2025. 7. 2. 이전 1 2 3 4 ··· 10 다음